“입상은 꼭” 장담하며 일본 건너간 정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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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9-23 00:00
입력 2009-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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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수 정훈희(鄭薰姬)는 작곡가 이봉조(李鳳祚)씨와 함께 「도쿄」세계가요제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기 위해 13일 도일.

11월 17일부터 4일동안「도쿄」에서 열리는 이번 가요제에 정양이 세계각국의 가수들과 경쟁을 벌일 노래는 이봉조 작곡의『좋아서 만났지요』.

제2회 때 『안개』로「베스트10」안에 입상한 바 있는 정양은 이번에도 꼭 입상을 장담.



[선데이서울 72년 11월 19일호 제5권 47호 통권 제 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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