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여행] 인칭대명사 ‘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06-25 00:38
입력 2009-06-25 00:00
본래 관형사로 쓰이다 대명사로까지 기능이 확장됐다. 흔적은 아직도 남아 있다. 구어체에서는 대명사로 거의 쓰이지 않는 것이다. 주로 관형사로만 쓰인다. ‘그는’은 ‘그 사람은’ 등으로 표현된다. 이런 방식의 표현은 대상을 더 선명하게 한다. 문어체에서는 인칭대명사로 굳건히 자리를 잡았다. ‘그 사람은’보다 ‘그는’이 더 잘 쓰인다. ‘그는 참 얄밉다.’

2009-06-2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