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원작 다른 느낌의 뮤지컬 2편] 사춘기
수정 2009-06-12 01:06
입력 2009-06-12 00:00
시험에 찌든 10대를 비추다
초연에 비해 이번 공연은 한결 정리되고, 세련돼졌다. 세트 없이 조명과 영상으로만 처리한 무대는 간결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텅 빈 무대를 채우는 건 오승준(영민), 에녹(선규) 등 성장 가능성 높은 젊은 배우들의 땀과 열정이다. 공연은 무기한. 2만 5000~3만 5000원. (02)751-9607.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09-06-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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