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 처녀 껴안고 옷 벗기려다 즉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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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6-08 00:00
입력 2009-06-08 00:00
9일 남대구(南大邱)경찰서는 이(李)모씨(39·대구시 동성(東城)로2가)를 즉결에 회부.

이씨는 8일 밤 10시40분쯤 남산(南山)동 노상에서 길을 가던 김(金)모양(18)을 발견, 앞길을 막고『가슴 한번 좋군』하며 덥석 껴안고 주물럭. 김양이 소리지르며 피하자 골목으로 몰아 넣고 주먹으로 때려누인 다음 옷을 벗기다가 행인에게 발견되었던 것.

경찰서에 연행돼 온 이씨는『앞가슴의 노출은 만져 보라는 암시가 아니야?』고 유권적 해석.

-「핫·팬츠」의 유권적 해석은?

<대구>

[선데이서울 72년 8월 20일호 제5권 34호 통권 제 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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