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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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5-02 00:00
입력 2009-05-02 00:00
●춘하추동한장씩

속옷가게에 남자손님이 찾아왔다.

손님1:“팬츠7장 주시유.”

주인:“요즘 경기가 좋으신가봐요?”

손님1:“예, 장사가 잘돼서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갈아 입으려고요.”

두번째 손님은 팬츠 3장을 달라고 했다.

주인:“요즘 경기가 안 좋은가봐요?”

손님2:“예, 불경기라서 열흘에 한장씩 한달에 3번만 갈아입으려고요.”

세번째 손님은 노인이었는데 팬츠 4장을 달라고 했다.

주인:“손님은 그래도 두번째 손님보다 경기가 좋은가봐요?

손님3:“좋긴 뭐가 좋아, 돈도 못버는데. 춘하추동 한장씩 갈아입으려고.”

●오바마 삼행시

오:오를 줄 알았던 집값, 주가.

바:바닥을 모르겠네.

마:마음을 비우고 기다려야지.
2009-05-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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