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예방과 치료
수정 2009-04-20 00:00
입력 2009-04-20 00:00
환자 개개인 원인물질 피하는 게 최선 꽃가루 등 피하기 어려울땐 약물 처방
대기 속에 비산하는 꽃가루나 집먼지 진드기 등 원인 알레르겐을 확인하더라도 이를 회피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에는 주요 화학매개체인 히스타민의 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거나 알레르기 염증반응을 감소시키는 약물 치료를 통해 질병의 발현이나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따라서 히스타민이 작용하는 알레르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원인 알레르겐과의 접촉을 적극적으로 차단, 회피하되 필요하다면 의사의 도움으로 적절하게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9-04-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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