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한국 1세대 지휘자’ 이남수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04-16 00:50
입력 2009-04-16 00:00
1세대 지휘자로 꼽히는 이남수 지휘자협회 명예회장이 14일 지병으로 타계했다. 79세.

이미지 확대
고인은 서울대 음대와 미국 맨해튼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립교향악단 지휘자와 서울대 음대 학장 등을 지내며 우리나라 음악계에 큰 족적을 남겼다. 지난해 9월 열린 한국오페라 60주년 기념 축제에서 지휘를 맡는 등 최근까지도 지휘봉을 놓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유족으로는 단국대 음대 학장을 지낸 부인 김용분씨와 딸 주현·주미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16일 오전 10시, 장지는 수원 연화장. (02)3410-6930.
2009-04-1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