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생후 3개월된 아들 납치
수정 2009-04-13 00:00
입력 2009-04-13 00:00
정부에겐 출산비 주고 학교에선 파면 당하고
조사한 결과, 이여인은 동교의 박(朴)모교사와 정을 통해 오다가 사내아이를 낳게 됐는데 박씨는 아들을 나에게 달라고 수차 간청했으나 듣지 않자 비상수단으로 납치해 간 것. 결국 이여인은 출산비조로 10만원을 받고 자식없는 박씨에게 아들을 주고, 박씨는 학교에서 파면된 것으로 수습.
-자기 아들을 납치하는 수도 있군.
<군산>
[선데이서울 72년 7월 2일호 제5권 27호 통권 제 195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