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도 모르냐”며 친구를 두들겨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04-06 00:00
입력 2009-04-06 00:00
울산(蔚山)시 복산(福山)동에 사는 김(金)모군(18)은 지난 11일 친구인 이(李)모군(17)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군이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것을 알고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 모양이냐?』일갈하고는 어리둥절해진 이군이 어물거리자 격분(?), 주먹을 들어 무식한 이군을 늘씬 두들겨 묵사발 만들었다는 것.

- 못 배운것도 서러운데.



<울산>

[선데이서울 72년 6월 25일호 제5권 26호 통권 제 194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