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다실 호스테스 바가지 씌우기작전
수정 2009-03-16 00:00
입력 2009-03-16 00:00
「코피」나 한잔 가볍게 마실 셈으로 들어가면, 자리에 앉자마자 우르르 미끈한 허벅다리를 드러낸 초「미니 」차림의「살롱·호스테스」들이 옆과 앞자리를 점령.
짙은 향수내음과 아슬아슬한 각선미로 손님의 넋을 빼놓은 다음『나 차 한잔 할래요』.마다할 수 없어 손님이『좋다』하면 많이 떨어지기 바쁘게 2백원짜리「주스」따위를 냉큼 시켜먹고 시치미뗀다는 것,
-바가지「살롱」으로 개명(改名)하지.
<부산>
[선데이서울 72년 6월 4일호 제5권 23호 통권 제 1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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