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녀” 의심한 아버지 딸이 돌려 쳐 앙갚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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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3-02 00:00
입력 2009-03-02 00:00
전북(全北) 순창군(淳昌)군 팔덕(八德)면 김(金)모양(19)은 5일 아침 외박을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아버지가 처녀성을 의심, 옷을 벗겨 검사(?)하고, 병원으로 끌고가 의사진단을 받게 하는 등 극성을 부리자 울화통이 치밀어 6일 새벽 5시40분 잠자는 아버지방에 침입, 큰 돌로 아버지 머리를 쳐 묵사발로 만들어 버려 살인미수 혐의로 쇠고랑.

- 그 아버지에 그 딸.



<순창>

[선데이서울 72년 5월 21일호 제5권 21호 통권 제 1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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