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젓한 유부녀가 “처녀요” 결혼사기
수정 2009-02-23 00:00
입력 2009-02-23 00:00
화가 치민 강씨, 사기혐의로 고소를 하자 신부측 가족들 가로되『지금 남편과 이혼했으니 처녀와 마찬가지』라고 주장하더라고 쓴웃음.
-털이나 뽑고 잡아 먹을 일이지….
<남원>
[선데이서울 72년 5월 14일호 제5권 20호 통권 제 1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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