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력증폭 기술 개발 포스텍 김장헌·문정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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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2-16 00:54
입력 2009-02-16 00:00
국내 학생들이 휴대전화, 무선인터넷 등의 이동통신 기지국에 사용되는 전력증폭기의 차세대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장헌·문정환씨 팀은 입력전력 대비 효율이 대폭 향상된 ‘새로운 형태의 포화 전력 증폭기’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가 발행하는 ‘마이크로웨이브 매거진’ 최신호에 게재됐다. 무선이동통신 기지국에 사용되는 전력증폭기는 효율에 따라 무선 통신 시스템의 소모 전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9-02-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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