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거장과의 데이트
수정 2009-02-07 00:22
입력 2009-02-07 00:00
금호아트홀 ‘마스터즈 시리즈’
19일과 20일에는 첼로의 거장 로렌스 레서와 피아니스트 백혜선의 무대가 열린다. 미국의 뉴잉글랜드 음악원 명예교수이자 세계 첼로계의 거장 레서와 한국인이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근래 보기 드물게 베토벤 첼로소나타 5곡 전곡을 선사한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9-02-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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