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냥 거절당한 청년 훨훨벗고 알몸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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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22 00:00
입력 2008-12-22 00:00
광주(光州)경찰은 25일 김(金)모씨(24)를 공중소란혐의로 즉결에 회부.

김씨는 24일 하오 3시께 광주시내 충장(忠壯)로를 순회하며 구걸을 하다가 A상가에 이르러 동냥을 요구했는데 주인이『멀쩡한 젊은이가 일해서 벌어먹고 살라』 고 하자 느닷없이 훨훨 옷을 벗어붙여 나체로「데모」했다는 것.

-빌어먹기 좋을 성미.

<광주>

[선데이서울 72년 3월 12일호 제5권 11호 통권 제 1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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