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대접 실컷 받고 “마누라 좀 빌자” 매질
수정 2008-12-15 00:00
입력 2008-12-15 00:00
“폭력 있는 우정”
이들은 14일 친구인 이모씨의 초대로 이씨집에 가서 늘씬하도록 술대접을 받은 다음 자정이 되어도 돌아갈 생각을 않고 이씨 단간방에서 자겠다며『네 마누라와 자게 해달라』고 졸랐다나.
이씨가 이를 거절하자『친구간에 의리가 없다. 마누라 좀 빌자』며 李씨를 두들겨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고.
-제 마누라부터 빌려 주고 할 일이지.
<인천>
[선데이서울 72년 3월 5일호 제5권 10호 통권 제 1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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