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뵈려다 병만준 파렴치한 쇠고랑
수정 2008-12-15 00:00
입력 2008-12-15 00:00
성씨는 이웃에서 대폿집을 경영하는 정(鄭)모여인(33)을 잔뜩 노리고 있다가 1월23일 새벽3시께 담장을 뛰어 넘어가 잠들어 있는 정여인을 덮쳤는데 어찌나 정여인이 사납게 저항하는지 뜻을 이루지 못하고 쫓겨났다는 것. 그런데 얼마 후 정여인은 성씨로부터 못된 피부병이 옮아 3주간이나 치료를 받게 되자 울화가 치민 정여인이 고소를 해버렸다나-.
<마산>
[선데이서울 72년 3월 5일호 제5권 10호 통권 제 1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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