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성낼 노(怒)’자를 쓴다.‘분노(忿怒)’는 본음대로 ‘노’,‘대로(大怒)’는 속음인 ‘로’로 적는다.희로애락(喜怒哀)도 ‘로’다.이외에도 속음으로 적는 한자어들이 있다.‘허락(許)’,‘수락(受)’의 ‘락’도 본음은 ‘낙’이다.승낙(承諾),응낙(應諾)은 본음대로 사용된다.앞말이 모음으로 끝나는 말에서 주로 속음이 쓰인다.
2008-12-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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