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부정(父情)” 입건
수정 2008-10-27 12:57
입력 2008-10-27 00:00
고생 안시키겠다고 아들을 못에 처넣어
정씨는 이날 방학을 이용, 경남 거창군 위천면에 사는 양어머니 임(林)모여인(52) 집에 다녀오면서「버스」속에서 자신의 불우했던 어린시절이 갑자기 떠올라 아들도 자기와 같은 고생을 하지 않을까 두려워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자백.
-별난 이유 다 있군.
고령(高靈)
[선데이서울 72년 1월 16일호 제5권 3호 통권 제 1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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