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나라야마 부시코’ 日 배우 오가타 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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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0-08 00:00
입력 2008-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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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타 겐
오가타 겐
한국에도 잘 알려진 영화 ‘나라야마 부시코’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일본의 대표적인 개성파 배우 오가타 겐(71)이 지난 5일 숨졌다.

오가타는 1960년 영화 ‘먼 하나의 길’로 데뷔한 뒤 1983년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나라야마 부시코’와 ‘복수는 나의 것’ 등에 출연하는 등 영화와 TV를 넘나들며 활약했다.

7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오가타는 지난달 30일 자신이 출연한 TV연속극 ‘바람의 가든’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지만 갑자기 건강이 악화됐다.
2008-10-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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