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장 앞가슴을 핸들인줄 착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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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8-11 15:03
입력 2008-08-11 00:00
남대구경찰서는 19일 김(金)모군(19)을 상해혐의로 구속.

시의「버스」운전사인 김군은 18일 차장 이(李)모양(15)의 젖가슴을 만지며 귀여워 해주다가 이양이 손을 뿌리치자『시키는대로 안한다』며 주먹질,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

-가슴을「핸들」로 알았나.

<대구>

[선데이서울 71년 10월 31일호 제4권 43호 통권 제 1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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