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가는 길] “곳곳 자원봉사·24시간 상황실 운영”
이지운 기자
수정 2008-08-05 00:00
입력 2008-08-05 00:00
그러나 무엇보다 한인회가 이번 올림픽에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올림픽을 한·중 민간 교류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자는 것이다. 그런 만큼 김 회장은 ‘한국에 대한 인상 한 단계 격상’에도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다.“1∼2년새 중국 일반인들이 한국에 대해 갖는 인상이 예전만 같지 못한 것이 두드러진다.”는 얘기다. 이에 이숙순 지원단장은 ‘중국과 다시 가까워지기’ 위한 “기대해도 좋을 깜짝 이벤트가 많이 준비돼 있다.”면서 “TV를 지켜보는 13억 중국 시청자들이 한국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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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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