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하오 베이징] 이라크 막판 합류… 한국 177번째 입장
수정 2008-07-31 00:00
입력 2008-07-31 00:00
30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이라크에 대해 내렸던 베이징올림픽 출전 정지 처분을 취소함에 따라 이번 대회에 205개 IOC 회원국 모두가 참가하게 됐기 때문. 이에 따라 이라크는 육상 대표 2명을 내보낼 수 있게 됐다.
대한올림픽위원회(KOC)에 따르면 이라크(伊拉克)는 중국 간체자(簡體字)로 표기된 나라 이름의 첫 글자가 6획이어서 개회식 입장 순서가 80번째가 되고 이란(伊朗)이 81번째, 남·북한은 각각 177번째와 178번째로 밀리게 된다.
2008-07-3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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