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하오 베이징] ‘약물 경고’ 모건 햄 출전 허용
수정 2008-07-31 00:00
입력 2008-07-31 00:00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폴 햄의 쌍둥이 동생인 모건은 지난 5월 미국 올림픽대표선발전에서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여 미국도핑방지기구(USADA)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으나 미국체조협회는 모건의 베이징올림픽 출전 자격은 그대로 부여했다. 이날 FIG가 미국체조협회측의 결정을 그대로 받아들임에 따라 최종적으로 올림픽 출전이 가능해졌다.
모건은 “올바른 결정”이라면서 “이제 조국에 메달을 안길 수 있도록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08-07-3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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