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퇴짜 맞고 이웃집 과부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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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7-21 13:23
입력 2008-07-21 00:00

21세 총각이 버릇없이

21살짜리 총각이 이웃 42살의 과부에게 재워주지 않는다고 행패를 부리다 쇠고랑.

23일 새벽 2시쯤 대구시 수성동 1가 정(鄭)모여인(42)집에서 이웃 李모군(21)이『집에서 쫓겨났으니 하룻밤 재워달라』고 하다가 『여관에나 가보라』고 정여인이 거절하자 정여인에게 주먹세례를 퍼붓고 가구를 때려 부셨다는 것.

-과부의 집을 여관인줄 알았나.

<대구(大邱)>

[선데이서울 71년 10월 10일호 제4권 40호 통권 제 1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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