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현장을 가다] 바람·햇빛·인공태양… 에너지 고갈은 없다
이호정 기자
수정 2008-07-18 00:00
입력 2008-07-18 00:00
전문가들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석유는 향후 40년, 천연 가스는 60년 정도면 고갈될 것이라는 극단적인 예측을 내놓고 있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는 석유를 대체할 연료를 개발해야 하는 문제가 다른 어떤 국가보다도 절실하다.
현재 정부와 기업들은 상업용 대체에너지 발전사업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과거 TV광고에서나 볼 수 있었던 외국의 풍력발전 단지의 거대한 바람개비나 태양광 집전판을 목격하는 것은 이제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2) 차세대 조명으로 주목받고 있는 LED(발광 다이오드) 조명 전문업체 화우테크놀러지의 생산라인.
(3) 전남 나주시 세지면 동신마을 과수원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태양광 발전시설.
(4) 바람이 센 전라북도 군산 비응도 주변지역에 설치된 7.9MW급 풍력발전 단지.
석유로 대표되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현장을 사진화보로 꾸몄다.
글 사진 이호정기자 hojeong@seoul.co.kr
2008-07-18 5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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