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TV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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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6-27 00:00
입력 2008-06-27 00:00
주말(N)(YTN 오전 10시35분) 아름다운 가위손들의 모임을 소개한다.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무료로 머리를 손질해주는 미용 봉사 동호회. 미용뿐 아니라 이웃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모임이다. 또 주말 명소로 외갓집 체험 마을을 소개한다. 감자 캐기, 송어 잡기, 뗏목 타기 등 추억 속 외갓집을 재현한 테마마을이다.

 

명의(EBS 오후 11시10분) 수술실에서 유완식 교수는 환자의 마취, 소독과정까지 챙긴다. 그것이 자신에게 생명을 맡긴 환자에 대한 예의이며 신뢰라고 생각하기 때문. 환자의 ‘병’보다는 사람 그 자체로 대하고자 노력하며, 신뢰할 수 있고 이웃집 아저씨 같은 존재로 남고 싶어하는 경북대병원 외과전문의 유완식 교수를 만나본다.

 

애자언니 민자(SBS 오후 7시20분) 애자는 채린에게 세아가 하진을 좋아하는 걸 알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며 삿대질을 한다. 그러자 채린은 너무 심한 게 아니냐며 대들고, 애자는 채린을 더 심하게 대한다. 애자는 민자에게 채린과 하진을 떼어놔 달라고 하고, 민자는 하진이 좋아하는 사람은 채린이란 걸 왜 모르냐고 털어놓는다.

 

W(MBC 오후 11시55분) 지난 5개월 동안 22만달러의 수입을 올린 카페 직원들은 모두 전직 갱스터. 손가락질 받던 이들이 새로운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은 ‘홈보이’라는 기업이다. 그들을 채용하는 관리직도, 교육하는 일도 모두 전직 갱스터 출신인데…. 홈보이의 활동을 통해 전직 갱스터들이 새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지켜본다.

 

큰 언니(KBS1 오전 7시50분) 학인은 황씨에게 양평 보건소장으로 내려오기로 했다고 고백한다. 학인이가 갑자기 양평으로 오겠다는 이유가 인옥 때문이라고 생각한 황씨는 화가 나 눈이 뒤집힐 지경이다. 한편 콘스탄치아에서 우혁에게 빌린 흰 셔츠를 돌려주기 위해 다시 그곳을 찾은 인수는 우혁에게 왠지 모르게 이끌린다.

 

윤도현의 러브레터(KBS2 밤 12시15분) 외모와 목소리는 휘성을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춤추는 모습을 보면 세븐이 돌아온 것 같기도 한, 끼로 똘똘 뭉친 신인 Peter. 호주 댄스 챔피언십 사상 최초 5년 연속 우승을 한 그의 놀라운 탭댄스 실력도 엿본다. 신인의 열정과 기성 가수의 무대 매너를 고루 갖춘 Peter의 음악세계에 빠져본다.
2008-06-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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