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새 앨범] 서울시합창단 30주년 음악회
수정 2008-06-07 00:00
입력 2008-06-07 00:00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최흥기, 박창훈이 외국가곡 모음과 오페라 합창 모음을 각각 지휘한다. 테너 임정근 등 10여명의 옛 단원도 무대에 선다.
피날레는 최승한이 지휘하는 프라임 필하모닉과 함께하는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 소프라노 박경신과 메조소프라노 김현주, 테너 신동호, 바리톤 김원호 등 역시 이 합창단을 거쳐간 사람들이 솔로이스트로 나선다.1만∼5만원.(02)399-1778.
2008-06-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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