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8국] 230,231번째 프로기사 탄생
수정 2008-05-26 00:00
입력 2008-05-26 00:00
흑 김기용 4단 백 박승화 2단
백102,104로 나와 끊은 것이 흑의 예상에 없던 수. 언뜻 백의 모양이 허술해 보이지만 흑이 (참고도2) 흑1,3으로 몰고 이어도 의외로 탈출이 잘 되지 않는다. 만일 백이 흑 진영 안에서 크게 살아버린다면 흑으로서도 비상사태가 아닐 수 없다.
흑105는 일종의 기대기 전법. 흑은 이곳부터 건드려 공격의 실마리를 찾으려는 것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2008-05-2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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