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직장인 1100명을 대상으로 `현 직장에 경영쇄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91.6%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취업포털 커리어가 28일 밝혔다. 이 같은 응답의 비율은 공기업이 94.6%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기업(93.4%), 중소기업(92.2%), 외국계 기업(89.5%) 등의 순이었다. 경영쇄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경영관련 프로세스 등이 비효율적이어서’(28.5%) 또는 `현 상태로는 회사의 비전이 불명확해서’(23.2%)라고 밝혔다. 쇄신해야 할 분야(복수응답)로 이들은 `인재개발·인력관리 등의 인사제도’(50.0%)를 가장 많이 꼽았다.`경영자의 마인드’(46.8%)나 `기업문화·조직문화’(43.7%), `조직구조’(36.7%), `경영기획 및 전략’(32.1%) 등을 지적하기도 했다.
2008-04-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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