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밤비’ ‘피노키오’ 애니메이터 존스턴 사망
이재연 기자
수정 2008-04-17 00:00
입력 2008-04-17 00:00
그는 20대 때 동년배로 구성된 9명의 애니메이션팀의 일원으로 만화영화의 황금기를 열었다. 존스턴은 2002년 92세로 세상을 떠난 절친한 친구 프랭크 토머스와 함께 이들 중 가장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937년엔 디즈니의 첫 작품인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제작에 보조 애니메이터(만화영화에서 밑그림을 그리는 사람)로 참여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8-04-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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