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끼’ 입고 자면 코골이 사라져요
정현용 기자
수정 2008-03-29 00:00
입력 2008-03-29 00:00
고려대 안산병원 신철 교수팀 ‘코골이 방지조끼’ 세계 첫 개발
연구팀에 따르면 코골이 방지조끼는 코를 골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 공기를 팽창시키고, 잠을 깨지 않는 상태로 자세를 자연스럽게 변화시키는 기능을 갖고 있다. 환자들은 처음 조끼를 착용했을 때 다소 생소하게 느꼈지만, 아침에 일어날 때 상쾌하다는 반응이 절대적으로 많아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신 교수는 “앞으로 ‘욕창방지 옷’과 ‘숙면침대’ 등으로 기술을 확대해 한국을 세계수면시장의 메카로 만들어 보이겠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8-03-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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