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3] 비례대표 평균재산 민주 30억·한나라 17억
구동회 기자
수정 2008-03-27 00:00
입력 2008-03-27 00:00
가장 많은 후보를 낸 정당은 한나라당으로 이날 사퇴를 표명한 정수경(41번) 변호사를 제외한 49명의 후보를 등록했다.40명의 후보를 내정했던 통합민주당은 후순위 배정 후보들이 불만을 품고 줄줄이 사퇴하면서 31명만이 등록을 마쳤다.
비례대표 후보직을 사퇴한 인사에는 정대철 상임고문의 아들인 정호준(24번)씨, 서영교(33번) 전 청와대 춘추관장, 김 현(39번) 당 부대변인 등이 포함돼 있다.
선진당은 20명의 후보자 명단을 올렸고 민노당은 10명을 후보로 접수시켰다. 박근혜 전 대표의 후광으로 영남권 바람을 기대하는 친박연대도 15명의 비례대표를 등록했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2008-03-27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