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수정 2008-03-22 00:00
입력 2008-03-22 00:00
엄마품에 앉겨 잠자는 우리 아이. 이보다 더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습은 세상에 없을 듯하네요.
(유복희·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장가가서 처갓집서 꼭 한번은 겪어야 할 오랜 전통이죠. 신랑은 힘들어 하는데 신부는 재미있어하는 것 같죠.
(전병열·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
4개월된 지원이. 커가면서 우리를 점점 닮아가죠. 우리가족은 붕어빵 가족이랍니다.
(이은애·고양시 벽제동 풍림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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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앨범이 3월22일자를 마지막으로 폐지됩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08-03-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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