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여행] 아리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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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01-18 00:00
입력 2008-01-18 00:00
‘파이팅’‘아자아자’‘으랏차차’ 우리는 외친다.‘파이팅’은 어느 곳에서든 낯익게 들린다. 하지만 어설플 때도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싸움’의 의미는 퇴색했다. 단지 격려이고 힘을 내자는 소리다.‘아리아리’는 뜻이 분명하다.‘길을 찾고 없으면 만들어 가라.’‘파이팅’보다 가치 있게 쓰일 자리가 있어 보인다. 짧고 힘차게 ‘아리아리!’
2008-01-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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