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 세미·누드…배 떠나거든 일볼걸
수정 2008-01-14 00:00
입력 2008-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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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닭인즉 아리랑호 객실 환기구의 동그란 유리창에 근사한 여성의「히프」가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채 비친때문. 알고보니 그곳은 숙녀용 화장실로 어떤 묘령의 아가씨가 급한 볼일 때문에 주저 앉았던 것.
[선데이서울 71년 5월 9일호 제4권 18호 통권 제 1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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