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여행] 곰비임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8-01-14 00:00
입력 2008-01-14 00:00
주는 느낌이 정겹다. 예쁘고 친밀하게 다가온다. 어디서 어떻게 유래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계속 일어난다는 말이다.‘연거푸’,‘자꾸’와 같은 의미를 가졌다.‘그는 바람 소리를 밀치며 곰비임비 이어지는 말에 두 귀를 쫑긋 세웠다.’(김원일 ‘겨울 골짜기’)‘병일은 곰비임비 술을 들이켰다.’(현진건 ‘적도’)
2008-01-1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