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자「숫말」발광…어린이만 숨져
수정 2008-01-02 00:00
입력 2008-01-02 00:00
하씨는 마부로서 지난 3일 하오 5시10분께 대구 시내에서 노상으로 마차를 몰고 갔는데, 하씨의 숫말이 마침 길옆에 서있는 암말을 보고 갑자기 발광, 벌렁 뛰어 덤비는 바람에 길가에서 놀던 4살된 장모씨(39)의 딸이 치여 숨졌다는 것.
- 봄이 유죄.
[선데이서울 71년 4월 25일호 제4권 16호 통권 제 1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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