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수정 2007-12-01 00:00
입력 2007-12-01 00:00
■ 선녀는 왜? 16일까지 게릴라극장. 김광림 작·변정주 연출.‘선녀와 나무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온갖 부조리, 부패, 위선, 죄악과 황금만능주의로 병든 2007년 대한민국을 날카롭게 풍자. 화∼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4시.1만 5000∼2만원.(02)3675-3677.
2007-12-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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