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거리 멀수록 ‘뚱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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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11-27 00:00
입력 2007-11-27 00:00
출퇴근 이동거리가 멀수록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적었으며, 체질량 지수 증가와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하의대 인천사랑병원은 올해 인천공황 의료센터를 방문한 수진자 중 영종도 거주자와 서울 거주자를 각 150명씩 무작위 추출해, 성 연령 등 인구학적 특성 및 음주 흡연 등 건강습관, 체질량 지수를 파악해 출퇴근 거리와 소요시간이 상이한 두 그룹의 각 변수들의 차이에 대해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운동량과 체질량 지수에서는 직장과 거주지가 가까워 출퇴근 거리가 짧고, 소요시간이 적은 그룹에서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많고, 체질량 지수가 낮은 결과를 보였다.
2007-11-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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