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 “기득권 던질수 있다”
박현갑 기자
수정 2007-11-06 00:00
입력 2007-11-06 00:00
심 대선 후보는 개헌과 관련,“내각제를 선호하지만 국민이 대통령 중심제를 선호한다면 4년 중임제나 책임총리제 등을 포함해 전문가와 국민이 함께 2년 이내에 통치구조를 바꾸자는 뜻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7-11-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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