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보다 잿밥에…치료하다 딴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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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11-06 00:00
입력 2007-11-06 00:00
23일 정읍(井邑)검찰지청은 부안(扶安)군 모면의 보건소장 이동식씨(가명·41)와 김(金)순정여인(가명·35)을 간통혐의로 구속. 이소장은 70년 10월께부터 국부에 병이 생겨 치료받아 오던 김여인을 유인, 병원 여관 등에서 간통해 오다가 지난 12일 밤 9시께에는 대담하게도 김여인집에서 일을 치르던 도중 김여인 남편 안(安)모씨에게 들통이 났다고.

-병이 병인지라 국부를 들여다 본다는게 그만….

[선데이서울 71년 3월 14일호 제4권 10호 통권 제 1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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