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여인「카바레」서 춤추다 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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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11-06 00:00
입력 2007-11-06 00:00

신나게 돌다 그만…「파트너」는 내빼고





24일 밤 9시께 부산(釜山)시내 광복(光復)동 2가 A「카바레」서 37세가량 되는 여자가 춤추다 절명.

신원을 알 수 없는 이 여자는 같이 춤추던 남자와 신나게 돌다가 갑자기 졸도, 깨어나지 못하고 죽어버렸다는 것.「파트너」남성이 혼비백산, 줄행랑을 쳐버려 신원도 알 수 없고, 게다가 의사도 사인을 규명할 수 없다고 하자 경찰관들은『너무 신나게 비비다가 흥분한 탓』이라고 즉석에서 사인규명(?).



[선데이서울 71년 3월 14일호 제4권 10호 통권 제 1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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