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생 좋다보니…2남2녀 엄마 덜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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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7-11-01 00:00
입력 2007-11-01 00:00
20일 경기도 가평(加平)경찰서는 가평면읍내리 이영자여인(41)을 간통혐의로 구속.

이(李)여인은 2남2녀를 둔 엄마로서 지난해 2월부터 자기집에 하숙하고 있는 최(崔)모씨(35)와 눈이 맞아 정을 통하고, 인천(仁川) 안양(安養)등지를 돌아 다니며 신나게 놀아났다고. 동네 주민들 가로되, 『하숙은 국민학교 아동만 상대로 해야겠군』

[선데이서울 71년 3월 7일호 제4권 9호 통권 제 1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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