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결승전 (1국)] 이세돌,국내 7관왕 노린다
수정 2007-10-09 00:00
입력 2007-10-09 00:00
흑 원성진 7단 백 백홍석 5단
결승1국은 원성진 7단의 완승이나 다름없다. 보통의 기사라면 백홍석 5단의 승부수에 한번쯤 말려들 만도 하지만 원성진 7단은 끝내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참고도1> 백이 △로 젖힌 장면에서 흑1로 따낸 것이 마지막 결정타. 흑1대신 흑A의 연결을 서둘렀다면 역으로 백이 1로 이어 국면의 흐름이 완전히 뒤바뀐다. 물론 여기서 백도 <참고도2>와 같이 수상전을 벌이는 것은 흑4,6으로 두어 촉촉수의 형태가 된다.
(24,30,43…14 27,41…17 183…52) 185수 끝, 흑 불계승 (제한시간 각10분, 초읽기 40초 3회, 덤6집반)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2007-10-09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