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대선후보 경선투표] 20~30대 ‘결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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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수정 2007-08-20 00:00
입력 2007-08-20 00:00
끝까지 여론조사가 ‘갈등의 씨앗’이 됐다.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투표에 20% 반영되는 여론조사가 19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됐지만,20∼30대 청년층에서 420여표의 결원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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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가위원회 관계자는 “50∼6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샘플조사는 조사 마감 1시간 전쯤 모두 끝났다.”면서 “이후 20∼30대를 찾았지만 결국 못 채웠다.”고 설명했다.3개 기관별로 40∼270여명이 결원이다. 결원이 생긴 뒤 박 후보측은 “표의 등가성과 위원회에서 결의한 원칙을 지키기 위해 결원 처리할 것”을, 이 후보측은 “결원이 발생한 20∼30대 응답을 가중처리해 표로 환산할 것”을 주장했다.

한상우기자 cacao@seoul.co.kr
2007-08-2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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