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황정일 주중대사관 정무공사 돌연사
이지운 기자
수정 2007-07-31 00:00
입력 2007-07-31 00:00
1978년 외교부에 들어온 황 공사는 주일 대사관 공사참사관, 주 이라크 대사관 공사 등을 거쳐 지난해 8월부터 베이징에서 근무해왔다. 유족은 부인과 1남1녀.
jj@seoul.co.kr
2007-07-3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