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판 “나를 먼저 장가 보내주”
수정 2007-06-12 00:00
입력 2007-06-12 00:00
동생 먼저 보냈다고 부모를 때려
김씨는 지난달 14일 동생을 자기보다 먼저 장가보내려는데 앙심을 품고 어머니 천모여인(56)을 마구 두들겨 패 전치 10일의 안면타박상을 입혔고,
그것도 모자라 18일 밤에는 아버지 김노인(67)을 한 주먹에「넉·다운」, 이빨을 부러뜨렸다는 것.
이런 친구에게 딸을 맡길 장인후보도 있을까?
[선데이서울 70년 10월 18일호 제3권 42호 통권 제 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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