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변소 들어가 용변보다 잠들어
수정 2007-04-26 00:00
입력 2007-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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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군은 지난 18일 낮 12시 30분 쯤 급한 김에 대구시 태평로 5가에 있는 여자 공동변소에 들어가 용변을 보고는 문을 잠그고 쭈그리고 앉은 채 그대로 잠이 들어 2시간을 보냈다고. 이런 줄도 모르고 2시간 동안 밖에서 발만 동동 굴러야 했던 여인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갔다가 질겁, 경찰에 고발했던 것.
[선데이서울 70년 8월 30일호 제3권 35호 통권 제 1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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