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시대-노대통령 구상] 부시 “한·미 파트너십 더욱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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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운 기자
수정 2007-04-03 00:00
입력 2007-04-03 00:00
|워싱턴 이도운특파원|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새벽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타결된 직후 미 의회에 협정 체결 의사를 통보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무역법 제2105조에 따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딕 체니 상원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한국과 FTA를 체결하려는 의지를 의회에 통보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행정부는 의회가 이 협정을 승인하고 이행하기 위한 적절한 입법을 하는 데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숀 스파이서 백악관 부대변인이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이와 함께 “이 협정이 한·미간 강력한 파트너십을 더욱 증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awn@seoul.co.kr

2007-04-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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